컵스, 기적의 3연승…108년만에 '염소의 저주' 봉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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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선수들이 3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4승3패로 물리치고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클리블랜드=UPI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 홈구장인 리글리필드 주위에서 팬들이 우승을 자축하는 가운데 ‘우승이 이뤄졌다(IT HAPPENED)’는 문구가 보인다. /시카고=UPI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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