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월 최다판매 신기록 … 벤츠 '광폭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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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신형 E클래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달 사상 첫 월간 판매대수 6,000대를 돌파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뉴 E클래스 익스클루시브’.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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