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기동물센터 이야기④]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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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와 말티즈가 섞인듯한 아이. 직접 미용시키고 씻겨 맘씨좋은 형의 품에 안겨 보냈다. / 사진=최상진 기자
누더기에서 세 시간 털을 밀고 난 상태. 결국 포기하고 다음날 두 시간을 온전히 쏟은 끝에 이녀석과 눈을 마주칠 수 있었다. / 사진=최상진 기자
털을 밀고 목욕을 시키고 나면 모든 아이들은 예쁘고 사랑스럽다. 벼려질 아이들은 아무도 없었다. / 사진=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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