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범·정호성 구속...檢 수사 대통령 개입 규명 단계 진입
이전
다음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5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은 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나와 검찰로 향하는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5일 오전 검찰 수사를 받은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을 빠져나와 구치소로 가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