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30년간 과분한 사랑...태백산맥은 독자들이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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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열린 대하소설 ‘태백산맥’ 출간 30주년 기념본 및 청소년판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조정래(오른쪽) 작가가 작품 소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홍 화백, 조호상 작가.
8일 열린 대하소설 ‘태백산맥’ 출간 30주년 기념본 및 청소년판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재홍 화백, 조호상 작가, 조정래 작가, 서경석 한양대 교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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