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직무유기 혐의 추가 고발…'사면 뒷거래 눈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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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0127> 질문 듣는 우병우 전 비서관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가족회사 ‘정강’ 공금 유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7일 새벽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16.11.7 mon@yna.co.kr/2016-11-07 01:47:47/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