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진영 제기한 '투표용지 증거보전 명령'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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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 진영이 네바다 주의 한 투표소가 조기투표 마감을 2시간 연장했다며 신청한 증거보전 명령이 기각됐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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