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선후보, 그녀 덕분' 美, 110년전 사망한 앤서니 추모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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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로체스터 마운트 호프 공동묘지의 수전 B. 앤서니 묘지에 몰린 추모객들/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뉴욕 로체스터 수전 B. 앤서니의 묘지를 방문한 한 시민이 묘비에 ‘나는 투표했다’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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