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美 부통령 당선인, 정치경험 부족 트럼프 '키 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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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제45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오른쪽)가 당선 소감을 밝히며 부통령 당선인인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와 손을 굳게 맞잡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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