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은 서울에서, 증인은 제주도에서…'영상신문' 이달 중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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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용역대금 청구 사건에 대한 원격 영상 심문 공개 시연회가 사법부 최초로 열리고 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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