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기동물센터 이야기⑥] 그 아이들은 모두 별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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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센터에 입소한 두 강아지. 대부분의 경우 왼쪽 믹스견과 오른쪽 푸들의 운명은 달라진다. / 사진=최상진 기자
새끼에게 젖을 물리지 않는 어미는 결국 자기 새끼들이 죽어도 이를 외면한다. / 사진=최상진 기자
봉사자와 센터 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보스턴테리어. 입양 희망자가 나타났지만 새 주인을 만나기 직전에 별이 됐다. / 사진=최상진 기자
입양가기 직전 물혹이 발견돼 센터에 남겨진 아이. 수술은 잘 끝났고, 아직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최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