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선문대 체육관에서 11일 진행된 ‘제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 행사에 참여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및 가족, 선문대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여해 배추 2만5,000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온정을 모았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성금 2억원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이번 김치는 아산시와 천안시 홀몸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0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선문대 체육관에서 진행된 ‘제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 행사에 참여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및 가족, 선문대 외국인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명이 참여해 배추 2만5,000포기 분량의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온정을 모았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성금 2억원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이번 김치는 아산시와 천안시 홀몸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0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선문대 체육관에서 11일 진행된 ‘제12회 사랑나눔 김장축제’ 행사 모습.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및 가족, 지역봉사단체, 선문대 외국인 학생, 다문화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해 배추 2만5,000포기 등 김장을 담그며 나눔의 온정을 모았다.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의 성금 2억원으로 비용을 마련했다. 이번 김치는 아산시와 천안시 홀몸노인 및 한부모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4,00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