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충성 문자’ 노출에 20년 지킨 ‘018‘ 결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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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1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보낸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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