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도시] 마을의 풍경 바꾼 공공건축 '북촌마을 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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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은 북촌전시실(왼쪽 첫번째 건물), 관광안내소, 공중화장실 건물로 구성돼 있다. 가운데 돌계단길을 통해서는 서울교육박물관이 보인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홍현; 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의 공중화장실과 서울교육박물관 사이 마당은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마당이자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홍현; 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의 공중화장실 내부 모습. 일정한 패턴의 벽돌로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
‘홍현; 북촌마을안내소 및 편의시설’의 관광안내소 내부 모습. /사진제공=건축사사무소 인터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