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활동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원 2명, 14일 합동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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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후 1시 4분께 강원 삼척시 초곡항 인근 공사현장 갯바위에서 높은 파도에 고립된 근로자들을 구조하던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원 김형욱(38·왼쪽) 경위와 박권병(30·오른쪽) 경장의 정복 사진.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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