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지다' 전인권, 50명 대상의 '프리미엄 콘서트' 내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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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록의 전설, 전인권의 프리미엄 콘서트가 12월 2일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최고급 식사와 한정판 와인이 패키지에 포함돼 있다./사진=마리아칼라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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