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최순실 일가 ‘서양네트웍스’가 판매한 발암물질 검출 유아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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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리콜 명령을 받은 서양네트웍스 마린 패턴배낭./사진=국표원
2015년 3월 알러지성 염료가 검출돼 리콜 명령을 받은 서양네트웍스 컬러배색 책가방./사진=국표원
2015년 7월 간과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서양네트웍스 수영복./사진=국표원
2015년 8월 포름알데하이드 기준치가 17.88배 초과돼 리콜 명령을 받은 서양네트웍스 샴브레이밀짚페도라./사진=국표원
2015년 11월 중금속 납이 기준치의 62~70배 검출돼 리콜 명령을 받은 서양네트웍스 별장식데님팬츠./사진=국표원
2015년 11월 조임근 부적합으로 리콜 조치된 서양네트웍스 부엉이화성점퍼./사진=국표원
올해 4월 중금속 납이 10.4배 검출된 서양네트웍스 러블리스프링 점퍼./사진=국표원
올해 4월 알러지성 피부여믈 유발하는 pH가 기준치의 24% 초과 검출돼 리콜 명령을 받은 서양네트웍스 낮잠캐릭터티셔츠./사진=국표원
올해 4월 알러지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pH가 기준치의 17.3% 초과 검출돼 리콜 명령받은 서양네트웍스 플라워매치우주복./사진=국표원
올해 4월 알러지성 피부염을 유발하는 pH가 기준치를 8% 초과해 리콜 명령을 받은 서양네트웍스 스프링에센셜셔츠./사진=국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