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A 100배 속도 '31Gbps' LGU+, 국내 첫 시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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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와 화웨이 기술진이 5G 기지국을 이용해 31Gbps 전송 속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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