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연평도 인근 군부대 두 곳 연이어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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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연평도 인근 서해 최전방에 있는 갈리도전초기지와 장재도방어대를 잇달아 시찰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갈리도전초기지는 김정은에 의해 새로 세워진 곳이며, 장재도방어대는 김정은이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찾았던 곳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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