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고 탈 많은 '장외주식시장' 논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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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식 장외주식시장은 금투협에서 운영하는 ‘K-OTC’다. 사진은 K-OTC의 전신인 국내 첫 공식 장외주식시장 ‘프리보드’의 출범식 현장.
장외주식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알기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은 그야말로 ‘깜깜이 투자’를 할 수밖에 없다. 그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하듯 얻는 정보는 결코 신뢰를 담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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