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플랫폼으로 가상화 비즈니스 지평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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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멩기니 다쏘시스템 부회장은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획하고 변화를 주도한 인물 중 하나다. 사내에선 ‘엄마(Mom)’로 통한다.
10월 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6 3D 익스피리언스 포럼’에서 모니카 멩기니 다쏘시스템 부회장이 플랫폼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 디자인과 시뮬레이션, 패션 매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비행기, 선박, 의류 첼리오 매장에 적용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