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기동물센터 이야기⑦] 남겨진 유기견들은 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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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기동물센터 전경. / 사진=최상진 기자
지난 13일(일) 주말봉사 인원이 많아 강아지들의 가벼운 산책까지 시켜주게 된 은숙이모(가운데)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 / 사진=최상진 기자
입양희망자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 안타까웠던 포인터. / 사진=최상진 기자
분양시간이 끝나면 남은 강아지들은 늘 이렇게 앉아 한동안 밖을 내다보고는 한다. / 사진=최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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