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휴대폰 파손도움’ 프로그램 20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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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LTE 가입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U+파손도움’ 프로그램의 이용자가 이달 현재 20만명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이 프로그램은 일반 LTE 요금제 이용 시 휴대폰 수리비의 20%를, R클럽 가입 시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서비스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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