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코오롱스포츠, 세련된 디자인에 칼바람 거뜬...'겨울 멋쟁이' 변신
이전
다음
코오롱스포츠 모델 강동원이 후드 퍼까지 검은 색을 사용한 안타티카 리미티드를 입은 모습. 단색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수트 위에 입어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FnC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에서 출시한 벤치 코트 다운 점퍼를 입은 모델. /사진제공=코오롱FnC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