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됐던 무교동 공터 '미니영화관'으로 재탄생
이전
다음
서울 중구 무교동 어린이재단 앞 공터에 마련된 ‘미니시네페’ 모습. 이곳은 지난 몇 년 간 불법주차와 인근 직장인의 단골 흡연장소로 방치됐던 공간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이달 25일 문 열 ‘그린오아시스’ 조감도. 서울시는 방치된 선릉 지하 보도에 생태공간을 조성해 인근 직장인 쉼터로 만들 계획이다.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