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신세계면세점, 유명 셰프와 식도락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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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겸(오른쪽 다섯번째) 신세계디에프 영업담당과 유명셰프 9인이 17일 JW메리어트서울에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서래마을, 압구정동 등에 있는 레스토랑 셰프 9인과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미식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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