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창업자 가족처럼 품는 공간…‘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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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캠퍼스 전경. IT·BT·NT 등 다양한 첨단산업 창업자들이 실험을 진행하는 동시에 타 분야 인재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사진제공=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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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험동 3~8층 가운데 공간을 비워 조성한 아뜨리움. 천장의 유리를 통해 햇볕이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벽면에는 흡음재가 내장돼 빈 공간임에도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사진제공=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광장 왼편에서 바라본 스타트업캠퍼스 입구. 고화질 미디어파사드가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제공=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연구시설인 연구·실험동, 공동연구동 3층을 연결하고 있는 정원의 야외데크. 다양한 컨퍼런스 공간과 세미나실, 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용공간과 함께 창의적인 커뮤니티 조성을 유도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사진제공=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피재일 대림산업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