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김종 전 차관 무서웠지만, 올림픽 꿈 접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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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박태환이 21일 도쿄 시내에서 한국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시아수영선수권 대회 출전 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 선수는 이 대회에서 자유형 200m, 400m, 100m, 1천500m에서 연거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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