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임대료 안내”...웨딩홀에 ‘목관’ 놓고 장애인 동원 건물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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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울 성동구의 한 웨딩홀 로비에 장애인이 드러누워 예식을 하지 못하게 난동을 피우고 있다. 이 장애인은 임대료를 내지 않는 임차인의 영업을 방해하기 위해 동원됐으며, 건물주와 장애인을 동원한 협회 회장은 경찰에 의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됐다. /사진제공=성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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