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동일본대지진 후 최대 쓰나미…日기상청 '강진 또 올 수도'
이전
다음
일본 동북부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22일(현지시간)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 쓰나미(지진해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미야기 현 다가조 시에서 쓰나미가 바다를 거쳐 강으로 거슬러 올라오고 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