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 붓이 함께 그린 '생의 찬가'
이전
다음
원로조각가 최만린의 드로잉과 조각(왼쪽)이 중견화가 원애경의 회화, 유리조형물과 갤러리ERD에 함께 전시돼 ‘생명력’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낸다.
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인 최만린의 초기 인물상과 드로잉, 대표작인 구상조각들.
중견작가 원애경의 ‘재생성’을 주제로 한 회화와 유리조형물.
최만린과 원애경의 2인전이 열리고 있는 갤러리ERD 4층 전시전경.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