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보 빌미 노골적 관광쇄국...이달 유커 증가율 마이너스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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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들이 경복궁을 관람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관광 시장의 최대 큰손이지만 최근 성장률이 주춤하고 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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