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만 촛불이후...대한민국 운명의 일주일] 청소하고...핫팩 나눠주고...촛불 빛낸 2030자원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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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역 앞에서 한 고등학생이 쓰레기봉투를 들고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지난 26일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한 카페 통인동커피공방 직원들이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에게 무료로 따뜻한 보리차를 나눠주고 있다. /박진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