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자들 롬니 카드에 배신감'…암초 만난 '롬니 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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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배웅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롬니는 트럼프 정부의 국무장관 물망에 오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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