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이전
다음
니코 로스베르크(오른쪽)와 그의 아내가 28일 F1 시즌 챔피언 등극을 확정한 뒤 팀원들의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아부다비=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