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1968년 탄생한 노스페이스의 방한화에서 착안해 2009년부터 해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는 노스페이스의 인기 상품 ‘부띠’를 신은 모델 강소라.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의 장수 제품 맥머도 다운 재킷은 해마다 유행을 반영한 스타일로 새롭게 출시되고 있다. 올해 유행하는 항공 점퍼 디자인의 ‘맥머도 다운 봄버 재킷’을 입은 모델 강소라의 모습.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과 청각·어어장애인을 비하하는 ‘벙어리’라는 용어를 대체하기 위해 진행 중인 ‘손모아장갑 캠페인’. /사진제공=노스페이스

[라이프&]노스페이스 50년…美 작은 등산용품 가게가 세계 아웃도어 트렌드 선도 '한국의 국민 브랜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