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세월호 7시간 의혹' 풀 열쇠...靑 간호장교 다른 사람 있었다
이전
다음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의혹’을 풀 핵심 인물인 ‘청와대 근무 간호장교’가 누구인가에 대한 논란이 논란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28일 청와대 정문(일명 11문) 앞에서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