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앞에 노사 구분 없다' 현대미포, 獨 LNG벙커링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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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현대미포조선과 슐테사 관계자들이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LNG벙커링선 수주 계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우측부터 좌측 방향으로 강원식 현대미포 노조위원장, 박승용 현대중공업그룹 선박영업부문장, 크리스티앙 브로이엘 슐테 탱커용선부문 사장./사진제공=현대미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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