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연이은 군행보로 대남 위협수위 높여…리설주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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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우리의 공군) 비행 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 경기대회 - 2016’을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다. 리설주가 공식석상에 등장한 것은 9개월만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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