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국민투표]꺼지지 않는 포퓰리즘...유로화 가치 붕괴 부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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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실시된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안이 부결되자 마테오 렌치 총리가 수도 로마의 총리궁(팔라초키지)에서 부인 아그네세 란디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사퇴를 발표하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로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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