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대기업 재벌 총수들 D-1 청문회 앞두고…긴장감 '바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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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최순실 국조 청문회’에는 (왼쪽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경제DB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가 5일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