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촛불'... 경찰도 '응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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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이 지난 11월 26일 벌어졌던 ‘5차 촛불집회’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임시 수송차량’./이종호기자
쓰러진 시민을 보고 다급하게 핫팩을 뜯어 건네준 경찰들./사진=국민TV 뉴스K 영상 캡쳐
경찰과 ‘이심전심’을 느끼고 있는 시민들./이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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