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지킴이' 혼다 의원 '美, 난민·약자도 두려움 없이 함께 살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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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마지막으로 연방 하원의원 자리를 내려놓는 마이크 혼다(민주·캘리포니아) 의원이 5일(현지시간) 송별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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