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소외이웃에 쌀 1,124포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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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녕(오른쪽)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이 7일 서울 화곡동 강서구청에서 진행된 아시아나항공의 ‘2016년 이웃돕기 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쌀 1,000포대를 구입해 강서구청에 기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보육원 등에도 쌀 124포대를 전달한다./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