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보츠와나 300MW급 석탄화력발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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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병(왼쪽 둘째) 포스코에너지 상무와 사디크 케보난(〃넷째) 보츠와나 광물에너지자원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6일(현지시간) 보츠와나 수도 가로보네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전력거래계약 체결식에서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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