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표결 '운명의 날'] 野 사퇴압박...朴 수렴청정 우려...황교안 체제, 고건보다 험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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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 고건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하루 앞둔 8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열린 수서고속철도 개통식을 한 뒤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된 뒤 고건 전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하루 앞둔 8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서울 강남구 수서역에 열린 수서고속철도 개통식을 한 뒤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