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와 꿈의 대결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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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좋았는데’ 전북 현대의 김보경(오른쪽)이 11일 클럽 아메리카와의 FIFA 클럽 월드컵 6강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오사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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