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화재 10일만에 다시 가보니] '대체상가 급한데 진척 더뎌...생계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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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로 변한 대구 서문시장을 관계 공무원들이 둘러보고 있다. 검게 그을린 4지구 간판이 아슬아슬하게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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