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함께...'추억의 영화' 귀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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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탄둔 무협영화 3부작 필름 콘서트에서 서울시향과 피아니스트 지용이 영화 음악가 탄둔의 지휘 아래 영화 ‘야연’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사진=롯데홀
지난달 롯데홀에서 열린 ‘데이비드 브릭스 무성영화 클래식’에서 데이비드 브릭스는 무성영화 ‘오페라의 유령’ 영상에 맞춰 즉흥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하며 장면과 인물의 심리를 묘사했다./사진=롯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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