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명품 홍삼' 탄생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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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직원이 홍삼 제조 공정에 투입된 인삼들을 살펴보고 있다.
KGC인삼공사 직원이 건조된 홍삼들을 점검하고 있다.
원삼농원 최종길 사장(오른쪽)과 소경빈 부사장이 막 수확된 인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맨 왼쪽부터 차례대로) 1년근 인삼에서 6년근 인삼까지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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